전세계 인구의 절반이 생리를 경험하고 있는데도
여전히 생리는 꼭꼭 숨겨져 있어.
- 생리를 시작한 너에게 中 -
생리하고 있는 나를 부끄러워 하지 않고 사랑하는 법,
누즈팬티...
그날이 오면 꼭꼭 숨어 움추려왔던 나를 더 자신있게 표현해보자.
편리함 속에 숨겨진 생리대의 유해성, 환경문제 등을 마주하고 느리지만
나의 건강과 환경을 위해 새로운 도전을 해보는 건 어떨까?
처음의 사소한 불편함들은 곧 건강함이 되고, 편안함이 되고,
소비를 줄여주고, 환경을 지켜주는 작은 실천이 될 거야.
에어길의 철학이 담긴 이너웨어, 그 첫번째 작품 '누즈'